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세화미술관 광화문 골든핸즈프렌즈 맞은 편에 위치한 흥국생명 건물 3층에 세화미술관이 있죠.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현재 진행중인 전시는 유비호 작가, 심철웅 작가, 박화영 작가 3인의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입니다. 유비호 작가 작품 심철웅 작가 박화영 작가 벽과 코너에 설치된 작품 세 작가가 서로 전개방식과 결이 달라서 작가 전환이 있을 때마다 또 다른 새로운 장르의 영화가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세 작가 모두 미디어 작품이 메인이었지만 이 포스트에서는 평면과 설치 이미지만 소개합니다.전시는 직접 가서 봐야하는 것!광화문에 오시면 세화미술관 전시 관람 해보시길 권합니다.전시 후 맞은 편 골든핸즈프렌즈 방문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