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향희 Hyanghee Ann
안향희는 현재 슈투트가르트에서 거주하며 한국과 독일에서 활동 중인 작가로 설치, 드로잉 작업 그리고 시각예술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광주극장의 프로젝트 액트아트의 기획으로 진행했으며, 포도나무 아트스페이스의 <목소리, 꽃을 피우다- 차학경의 유작 [딕테]를 읽다> 전시에서 딕테를 해석한 작업을 발표했다. 안향희는 국내외 전반의 사회 이슈를 주목하며, 예술가의 역할과 관계를 작품을 통해 말하고 있다.
2025 더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