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향희 | 아트페어 | ghf 골든핸즈프렌즈 아트(Golden Hands Friends Art)

안향희  Hyanghee Ann


안향희는 현재 슈투트가르트에서 거주하며 한국과 독일에서 활동 중인 작가로 설치, 드로잉 작업 그리고 시각예술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광주극장의 프로젝트 액트아트의 기획으로 진행했으며, 포도나무 아트스페이스의 <목소리, 꽃을 피우다- 차학경의 유작 [딕테]를 읽다> 전시에서 딕테를 해석한 작업을 발표했다. 안향희는 국내외 전반의 사회 이슈를 주목하며, 예술가의 역할과 관계를 작품을 통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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