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오늘의 정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지만

그것들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주인공처럼 보였다.

그래서 특별하지는 않지만 꿋꿋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한사람의 초상화를 그리는 마음으로 하나의 정물을 그렸다.

- 해상도에 따라 원화의 색과 차이가 있습니다.

- Artsy 온라인쇼와 동시 진행됨에 따라 표기된 작품가와 판매여부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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