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핸즈프렌즈 아트(ghf)
정혜련
하나하나
21x29.7cm, 종이에 오일파스텔, 2024.
규칙적이면서 불규칙적이고, 비좁은 듯하면서 제자리에 잘 있는 듯하고,
닮은 듯 해도 같은 것 하나 없는.
옹골지게 성실히 그렇게 알알이 맺혔을 옥수수알에 영감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액자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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