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핸즈프렌즈 아트(ghf)
옥인동 강 작가의 작품 [오복정] 입니다.
살았던 동네를 그리워하며 지난 기억을 그리고자 하나 역부족임을 깨닫고 또다시 그리워질 현재를 그리며 공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옥인동 강 작가
살았던 동네를 그리워하며 지난 기억을 그리고자 하나 역부족임을 깨닫고 또다시 그리워질 현재를 그리며 공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옥인동 강 작가
작품크기 38.5 x 52.5 cm
종이에 먹과 수채
오복정 | 옥인동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