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가의 판화 작품 [going home] 입니다.
판화 작업을 하고 그림을 그리며 월간잡초를 만들고 있습니다.
- 이제 작가-
I am somebody 앨범 아트북 한정판에 포함된 세 개의 판화중 하나입니다. 세번째 곡의 타이틀과 같은 제목입니다.
네팔의 국화인 랄리구라스가 만개한 석양의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작품크기 17 x 23.5 cm
수성목판
2015.
에디션
going home |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