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작 | 이제 작가

이제 작가
21 x 24.5cm
한지에 수성 목판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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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가의 판화 작품 '[묘작] Luck for ordinary life' 입니다.

 

민화의 묘작도는 고희(70세) 축원으로 부모님이 장수하시기를 비는 의미로 고양이와 참새 또는 까치를 상징적으로 사용한다. (중국어의 비슷한 발음에 기원) 묘작은 일상적인 소소한 행운을 비는 부적으로 호랑이 자세의 고양이와 봉황의 눈을 가진 참새를 그렸다. 호랑이와 봉황에 비하면 하찮을지 모르지만 일상에는 너무 큰 행운보다는 소소한 운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이제 

 

 

작품 크기 21 x 24.5cm

한지에 수성 목판화

2019년

에디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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